▲ ⓒ 이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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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가 25일 오전 10시 40분께 광주 망월동 5.18국립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그는 방명록에 "희망의 수권정당이 되겠다"라고 썼다.
이날 참배엔 광주지역 총선 낙선자와 함께 정세균, 김부겸, 이춘석 당선자 등 약 30명이 함께 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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