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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본 절절한 편지

"빚 다 갚고 사람답게 살고 싶다"

등록|2016.05.06 17:02 수정|2016.05.06 17:02

▲ ⓒ 오두환


빚.
많으면 좋지 않지만 없는 사람이 거의 없는...
지나가던 휴게소 소망나무에 걸려있는 누군가의 편지다.
그 사람의 간절함이 절절히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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