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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청와대-재향경우회-어버이연합 커넥션 지적하는 백혜련

등록|2016.05.10 09:59 수정|2016.05.10 09:59

[오마이포토] 청와대-재향경우회-어버이연합 커넥션 지적하는 백혜련 ⓒ 유성호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열린 어버이연합 등 불법자금지원 의혹 규명 진상조사 TF 3차회의에서 백혜련 당선인이 청와대와 재향경우회, 어버이연합 등의 커넥션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날 백 당선인은 재향경우회가 지난 2014년 4월부터 11월 어버이연합에 총 39차례 약 2,500만원, 2014년 12월부터 2015년 3월 재향경우회 주최 집회에 참석한 어버이연합, 탈북난민인권연합 등 총 3차례 1,700만원 자금 지급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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