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박근혜 정부 미세먼지 대책은 'F' ⓒ 권우성
방독면과 박근혜 대통령 마스크를 쓴 서울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11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감사원이 10일 발표한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사업 추진실태' 감사결과 박근혜 정부의 미세먼지 정책이 총체적 부실로 들어났다"며, '석탄화력발전소 감축' '경유 택시 도입 철회' '경유차운행 제한' 등 실질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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