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모이] 놀다가 웃다가 뒹굴어요

등록|2016.05.14 14:17 수정|2016.05.14 14:17

▲ ⓒ 문운주


13일 오후 인근 놀이터에서다. 한 아이는 그네를 타고 한 아이는 스마트폰을 보면서 웃음을 참지 못한다.

땅바닥에 드러누운 채로...

놀다가
웃다가
뒹군다.

휠체어에 부인을 태우고 운동을 시키고 계시는 노인 한 분, 입이 떡 벌어진 채 보고 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