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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2 롯데월드에서 안전한 대한민국을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민·관 합동훈련'

등록|2016.05.17 16:14 수정|2016.05.17 16:15
서울시와 소방당국은 지난 16일 오후 2시 20분경부터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역과 제2롯데월드 에비뉴엘동에서 지하철 및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를 가상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실제 운행 중인 지하철 객차 안에서의 화재가 발생한 비상상황에서의 대피훈련과 대형쇼핑몰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기 위한 대규모 민·관 합동훈련이 펼쳐졌다.

▲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에비뉴엘동에서 서울시와 소방당국이 합동으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화재진압 훈련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에비뉴엘동에서 서울시와 소방당국이 합동으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화재진압 훈련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에비뉴엘동에서 서울시와 소방당국이 합동으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화재진압 훈련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에비뉴엘동에서 서울시와 소방당국이 합동으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화재진압 훈련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에비뉴엘동에서 서울시와 소방당국이 합동으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화재진압 훈련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에비뉴엘동에서 서울시와 소방당국이 합동으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화재진압 훈련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에비뉴엘동에서 서울시와 소방당국이 합동으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화재진압 훈련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에비뉴엘동에서 서울시와 소방당국이 합동으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화재진압 훈련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에비뉴엘동에서 서울시와 소방당국이 합동으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소방헬기가 인명구조를 위해 화재건물에 접근하고 있다. ⓒ 최윤석


▲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에비뉴엘동에서 서울시와 소방당국이 합동으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소방헬기가 인명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 최윤석


▲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에비뉴엘동에서 서울시와 소방당국이 합동으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소방헬기가 인명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 최윤석


▲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에비뉴엘동에서 서울시와 소방당국이 합동으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화재건물에 진입했던 소방대원들이 부상시민을 들것에 실어 구조하고 있다. ⓒ 최윤석


▲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에비뉴엘동에서 서울시와 소방당국이 합동으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하철 화재 대피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 최윤석


▲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에비뉴엘동에서 서울시와 소방당국이 합동으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소방 구조대원들이 연기속에 갇힌 시민을 구조하고 있다. ⓒ 최윤석


▲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에비뉴엘동에서 서울시와 소방당국이 합동으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소방 구조대원들이 연기속에 갇힌 시민을 구조하고 있다. ⓒ 최윤석


▲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에비뉴엘동에서 서울시와 소방당국이 합동으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하철 화재 대피 훈련에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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