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사진] 줄지어 노니는 천연기념물 '원앙' 가족

함양 상림공원 연꽃단지... 갓 태어난 새끼와 어미

등록|2016.05.18 13:33 수정|2016.05.18 13:33

▲ 18일 함양 상림공원 연꽃단지의 원앙 가족. ⓒ 함양군청 김용만


18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공원 연꽃단지에서 갓 태어난 새끼 원앙(천년기념물 제327호)이 어미를 따라 헤엄치고 있다. 원앙은 오릿과에 속한 물새로. 몸길이는 40~45cm 정도다. 상림공원 연꽃단지에서는 원앙 수십 개체가 살고 있다.

▲ 18일 함양 상림공원 연꽃단지의 원앙 가족. ⓒ 함양군청 김용만


▲ 18일 함양 상림공원 연꽃단지의 원앙 가족. ⓒ 함양군청 김용만


▲ 18일 함양 상림공원 연꽃단지의 원앙 가족. ⓒ 함양군청 김용만


▲ 18일 함양 상림공원 연꽃단지의 원앙 가족. ⓒ 함양군청 김용만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