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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화장실에 들어갔어도 죽였을까"

[트위터 추모 물결] "새벽까지 나돌아다녔다고 피해자를 욕하다니"

등록|2016.05.19 11:32 수정|2016.05.19 15:40
지난 17일 발생한 강남 살인 사건이 한국 사회에 큰 충격을 던졌다. 트위터에서 각계각층이 보인 반응을 모았다.

▲ 17일 새벽 발생한 강남역 살인남 사건에 대한 트위터리안들의 반응. 프로레슬러 김남훈의 트위터. ⓒ 트위터


▲ 17일 새벽 발생한 강남역 살인남 사건에 대한 트위터리안들의 반응. 프로레슬러 김남훈의 트위터. ⓒ 트위터


▲ 17일 새벽 발생한 강남역 살인남 사건에 대한 트위터리안들의 반응. 프로레슬러 김남훈의 트위터. ⓒ 트위터


▲ 17일 새벽 발생한 강남역 살인남 사건에 대한 트위터리안들의 반응. 영화감독 이송희일의 트위터. ⓒ 트위터


▲ 17일 새벽 발생한 강남역 살인남 사건에 대한 트위터리안들의 반응.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에 출연 중인 방송인 서유리의 트위터. ⓒ 트위터


▲ 17일 새벽 발생한 강남역 살인남 사건에 대한 트위터리안들의 반응.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반응. ⓒ 트위터


▲ 17일 새벽 발생한 강남역 살인남 사건에 대한 트위터리안들의 반응. 영화배우 김의성의 트위터. ⓒ 트위터


▲ 17일 새벽 발생한 강남역 살인남 사건에 대한 트위터리안들의 반응. 팟캐스트 진행자 김선의 트위터.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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