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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모습 드러낸 강남 '여성혐오 살인' 피의자

등록|2016.05.19 14:51 수정|2016.05.19 15:44
지난 17일 새벽 서울 서초구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한 노래방의 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김아무개(34)씨가 19일 오후 1시30분경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경찰서를 나와 서울중앙지법으로 향했다.

법원으로 향하기 직전 기자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김씨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을 하지 않은 채 형사들에 이끌려 경찰 호송차량에 태워져 서초경찰서를 빠져나갔다.

▲ 지난 17일 새벽 서울 서초구 강남역 인근의 노래방 화장실에서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 김모(34)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9일 오후 서울 서초경찰서를 나와고 있다. ⓒ 최윤석


▲ 지난 17일 새벽 서울 서초구 강남역 인근의 노래방 화장실에서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 김모(34)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9일 오후 서울 서초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 최윤석


▲ 지난 17일 새벽 서울 서초구 강남역 인근의 노래방 화장실에서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 김모(34)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9일 오후 서울 서초경찰서를 나와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향하기 직전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 최윤석


▲ 지난 17일 새벽 서울 서초구 강남역 인근의 노래방 화장실에서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 김모(34)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9일 오후 서울 서초경찰서를 나와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향하기 직전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 최윤석


▲ 지난 17일 새벽 서울 서초구 강남역 인근의 노래방 화장실에서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 김모(34)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9일 오후 서울 서초경찰서를 나와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향하기 직전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 최윤석


▲ 지난 17일 새벽 서울 서초구 강남역 인근의 노래방 화장실에서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 김모(34)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9일 오후 서울 서초경찰서를 나와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향하기 직전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 최윤석


▲ 지난 17일 새벽 서울 서초구 강남역 인근의 노래방 화장실에서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 김모(34)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9일 오후 서울 서초경찰서를 나와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향하기 직전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 최윤석


▲ 지난 17일 새벽 서울 서초구 강남역 인근의 노래방 화장실에서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 김모(34)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9일 오후 서울 서초경찰서를 나와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향하기 직전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 최윤석


▲ 지난 17일 새벽 서울 서초구 강남역 인근의 노래방 화장실에서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 김모(34)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9일 오후 서울 서초경찰서를 나와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 최윤석


▲ 지난 17일 새벽 서울 서초구 강남역 인근의 노래방 화장실에서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 김모(34)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9일 오후 서울 서초경찰서를 나와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 최윤석


▲ 지난 17일 새벽 서울 서초구 강남역 인근의 노래방 화장실에서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 김모(34)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9일 오후 서울 서초경찰서를 나와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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