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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추가 원전건설, 저승사자 불러오는 꼴"

그린피스, 추가 원전 건설 반대 퍼포먼스

등록|2016.05.26 16:23 수정|2016.05.26 16:23

▲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관계자들이 26일 오전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KT 빌딩 앞에서 추가 원전 건설을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최윤석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관계자들이 26일 오전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KT 빌딩 앞에서 추가 신고리 5, 6호기 건설 계획 취소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들은 "이미 세계 최대 규모의 원전에 또다시 2개의 원전을 추가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도박"이라며 "국민의 안전을 건 위험한 도박이 지속되지 않기 위해 원전 추가 건설 계획은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관계자들이 26일 오전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KT 빌딩 앞에서 추가 원전 건설을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관계자들이 26일 오전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KT 빌딩 앞에서 추가 원전 건설을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관계자들이 26일 오전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KT 빌딩 앞에서 추가 원전 건설을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관계자들이 26일 오전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KT 빌딩 앞에서 추가 원전 건설을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관계자들이 26일 오전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KT 빌딩 앞에서 추가 원전 건설을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관계자들이 26일 오전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KT 빌딩 앞에서 추가 원전 건설을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관계자들이 26일 오전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KT 빌딩 앞에서 추가 원전 건설을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관계자들이 26일 오전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KT 빌딩 앞에서 추가 원전 건설을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관계자들이 26일 오전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KT 빌딩 앞에서 추가 원전 건설을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관계자들이 26일 오전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KT 빌딩 앞에서 추가 원전 건설을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관계자들이 26일 오전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KT 빌딩 앞에서 추가 원전 건설을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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