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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지진희, 젠틀의 대명사

27일 오후 영화 <연애의 발동 : 상해 여자, 부산 남자> 시사회 열려

등록|2016.05.27 16:51 수정|2016.05.27 17:11

[오마이포토] 지진희, 젠틀의 대명사 ⓒ 이정민


배우 지진희가 27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연애의 발동 : 상해 여자, 부산 남자>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 이정민


▲ ⓒ 이정민


▲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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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발동 : 상해 여자, 부산 남자>는 점성가인 여자가 동생과 여자친구(우혜림 분) 사이의 안좋은 별자리 궁합을 이유로 결혼을 막기 위해 사돈(지진희 분)과 동맹을 맺고 벌이는 좌충우돌 사건사고를 다룬 한중 합작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6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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