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외교부 트위터에 누리꾼이 "혁명" 외친 이유

등록|2016.06.02 16:49 수정|2016.06.02 17:03

▲ ⓒ 트위터 갈무리


▲ ⓒ 트위터 갈무리


▲ ⓒ 트위터 갈무리


▲ 외교부 트위터 글에 관한 누리꾼 반응 ⓒ 트위터 갈무리


6월을 맞아 박근혜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했습니다. 이에 지난 1일 저녁, 외교부 트위터 계정이 "여러분은 프랑스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외교부 트위터 계정의 질문에 관한 네티즌의 대답은 "혁명", "기요틴", "단두대"였네요. 모이를 보는 여러분은 무엇이 떠오르나요? #외교부 #프랑스 #혁명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