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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광화문 단식 시작한 이재명 시장의 하루

등록|2016.06.07 17:38 수정|2016.06.07 17:38
이재명 성남시장이 지난 4월 박근혜정부가 일방적으로 발표한 '지방재정 개혁 추진방안'에 반대하며 7일부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현직 기초 자치단체장 신분으로 중앙정부에 맞서서 무기한 단식농성을 시작한 이재명 성남시장의 단식농성장 하루를 사진으로 담았다.

▲ 이재명 성남시장이 박근혜정부의 일방적인 '지방재정 개혁안'에 반대하며 광화문광장에서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에 앞서 기자들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최윤석


▲ 이재명 성남시장이 박근혜정부의 일방적인 '지방재정 개혁안'에 반대하며 광화문광장에서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에 앞서 기자들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최윤석


▲ 이재명 성남시장이 박근혜정부의 일방적인 '지방재정 개혁안'에 반대하며 광화문광장에서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에 앞서 기자들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최윤석


▲ 이재명 성남시장이 박근혜정부의 일방적인 '지방재정 개혁안'에 반대하며 광화문광장에서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에 앞서 기자들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최윤석


▲ 박근혜정부의 일방적인 '지방재정 개혁안'에 반대하며 단식농성을 시작한 이재명 성남시장이 '하루동조 단식'을 벌이는 염태영 수원시장(왼쪽)과 채인석 화성시장과 함께 광화문광장에서 설치된 단식농성장에 들어서고 있다. ⓒ 최윤석


▲ 박근혜정부의 일방적인 '지방재정 개혁안'에 반대하며 단식농성을 시작한 이재명 성남시장이 광화문광장에서 설치된 단식농성장에 들어선후 환하게 웃고 있다. ⓒ 최윤석


▲ 박근혜정부의 일방적인 '지방재정 개혁안'에 반대하며 단식농성을 시작한 이재명 성남시장이 '하루동조 단식'을 벌이는 염태영 수원시장(왼쪽)과 채인석 화성시장과 함께 광화문광장에서 설치된 단식농성장에 앉아있다. ⓒ 최윤석


▲ 박근혜정부의 일방적인 '지방재정 개혁안'에 반대하며 단식농성을 시작한 이재명 성남시장이 광화문광장에서 설치된 단식농성장 안에서 자신을 취재하고 있는 기자들의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 최윤석


▲ 박근혜정부의 일방적인 '지방재정 개혁안'에 반대하며 단식농성을 시작한 이재명 성남시장이 광화문광장에서 설치된 단식농성장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 최윤석


▲ 이재명 성남시장이 박근혜정부의 일방적인 '지방재정 개혁안'에 반대하며 광화문광장에서 단식농성에 돌입한 가운데 이날 오후 격려방문한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국회의원의 손을 잡고 있다. ⓒ 최윤석


▲ 이재명 성남시장이 박근혜정부의 일방적인 '지방재정 개혁안'에 반대하며 광화문광장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한 가운데 이날 오후 격려방문한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국회의원(왼쪽)과 하루 동조 단식을 벌이고 있는 채인석 화성시장의 손을 잡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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