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하늘감옥'에서 내려올 남편을 기다리는 아내들 선대식(sundaisik) 등록|2016.06.08 15:07 수정|2016.06.08 15:39 ▲ ⓒ 선대식 옛 국가인권위원회 건물 광고탑에서 지난 1년간 농성한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최정명, 한규협씨가 8일 내려오기로 한 가운데, 이날 오후 두 사람의 아내(사진 오른쪽과 왼쪽에 앉은 이)가 남편을 기다리고 있다.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대식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