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빨리 더 빨리, '죽음의 덫' 갇힌 옷공장 아이들

[세계화의 그늘, 아동 노동 ②] 패스트 패션

등록|2016.06.10 10:36 수정|2016.06.10 10:36
[세계화의 그늘, 아동 노동 ②] 패스트 패션

카드뉴스 더보기


덧붙이는 글 비영리단체 보니따는 '좋은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자(Bon Idea To Action)'라는 뜻으로, 세계시민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모두에게 이로운 세계화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