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만평·만화 [만평] 아직, 있다 계대욱(namutoto) 등록|2016.06.13 06:33 수정|2016.06.13 09:16 ▲ 참사 789일째, 세월호 뱃머리 들기 시작 ⓒ 계대욱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계대욱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