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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꽃상여 가로막은 현대 측 용역과 직원

등록|2016.06.15 21:06 수정|2016.06.15 21:06

[오마이포토] 꽃상여 가로막은 현대 측 용역과 직원 ⓒ 이희훈


현대차 하청업체 유성기업의 직장폐쇄 및 노조탄압에 맞서 투쟁하다 자살한지 91일째가 된 고 한광호씨의 서울시청앞 분향소를 양재동 현대자동차앞으로 옮기는 '꽃상여 행진' 마지막 날인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현대기아본사 앞 기업상징석 앞에 도착해 분향소를 차리려다 이를 저지하는 경찰들과 충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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