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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단식농성 중 경찰에 들려 나가는 알바노조원

경찰, 20일 오전 국회 앞에서 '최저임금 1만 원 인상' 요구하던 알바노조원 격리조치

등록|2016.06.20 11:48 수정|2016.06.20 11:48

▲ ⓒ 최윤석


▲ ⓒ 최윤석


▲ ⓒ 최윤석


20일 오전, 국회 앞에서 최저임금 1만 원 인상을 요구하며 5일째 단식농성을 벌이던 아르바이트 노동조합 회원들에 대해 경찰이 격리조치를 취하고 있다.

경찰은 '다수가 모이는 행위는 1인 시위가 아닌 미신고 집회이며 물건들을 노상이 방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불법'이라는 이유로 3차 해산명령 이후 격리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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