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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폭의 그림 같은 사진, 참 놀랍네

화보로 만나는 사천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등록|2016.06.22 09:21 수정|2016.06.22 09:21
2016 사천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이 마무리됐다.

이번 전국 공모전은 사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매력적인 관광자원 등을 발굴해 관광상품화와 관광홍보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전에는 125명이 446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심사 결과, 금상은 김범용(대구)씨의 '실안의 낙조', 은상은 강기송(사천)씨의 '실안까페야경', 정원철(사천)씨의 '대교가 있는 풍경2', 동상은 김기춘(대전)씨의 '남일대해수욕장', 황재수(사천)씨의 '초전지의 야경', 장수빈(사천)씨의 '굴항설경2' 등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수상작들을 화보로 만나보자.

▲ 금상 수상작품. 김범용 씨의 '실안의 낙조' ⓒ 사천시


▲ 은상 수상작품. 강기송 씨의 '실안까페야경' ⓒ 사천시


▲ 은상 수상작품. 정원철 씨의 '대교가 있는풍경2' ⓒ 사천시


▲ 동상 수상작품. 황재수 씨의 '초전지의 야경' ⓒ 사천시


▲ 동상 수상작품. 김기춘 씨의 '남일대해수욕장' ⓒ 사천시


▲ 동상 수상작품. 장수빈 씨의 '굴항설경2'. ⓒ 사천시


▲ 가작. 이종훈 씨의 '침오정 별밤' ⓒ 사천시


▲ 가작. 이창훈 씨의 '다솔사의 가을' ⓒ 사천시


▲ 가작. 박철욱 씨의 '늑도의 저녁' ⓒ 사천시


▲ 가작. 변주옥 씨의 '노을' ⓒ 사천시


▲ 가작. 이경용 씨의 '공원의 설경' ⓒ 사천시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뉴스사천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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