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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천강, 보기만 해도 시원한 급류타기

[사진] 지리산 자락 엄천강, 래프팅 즐기는 사람들

등록|2016.06.26 20:20 수정|2016.06.26 20:20

▲ 6일 지산 자락인 함양 엄청강의 급류타기. ⓒ 함양군청 김용만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스릴이 넘친다. 급류 타는 사람들은 얼마나 재미있을까.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26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휴천면 엄청강을 찾은 래프팅 동호인들이 급류 타기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6일 지산 자락인 함양 엄청강의 급류타기. ⓒ 함양군청 김용만


▲ 6일 지산 자락인 함양 엄청강의 급류타기. ⓒ 함양군청 김용만


▲ 6일 지산 자락인 함양 엄청강의 급류타기. ⓒ 함양군청 김용만


▲ 6일 지산 자락인 함양 엄청강의 급류타기. ⓒ 함양군청 김용만


▲ 6일 지산 자락인 함양 엄청강의 급류타기. ⓒ 함양군청 김용만


▲ 6일 지산 자락인 함양 엄청강의 급류타기.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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