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월호 참사 유가족, 더 이상 죽이지 마라
유가족·시민들 '세월호 특조위 강제해산 박근혜 정부 규탄 기자회견'
▲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을 비롯한 일반 시민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에서 '세월호 특조위 강제해산 박근혜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특별법 개정과 세월호 선체의 온전한 인양"을 촉구 했다. ⓒ 최윤석
▲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을 비롯한 일반 시민들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에서 '세월호 특조위 강제해산 박근혜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한 참석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최윤석
▲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을 비롯한 일반 시민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에서 '세월호 특조위 강제해산 박근혜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특별법 개정과 세월호 선체의 온전한 인양"을 촉구 했다. ⓒ 최윤석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을 비롯한 일반 시민들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에서 '세월호 특조위 강제해산 박근혜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은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이하 특조위) 강제해산을 즉각 중단하고 조사기간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박근혜 정부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안전사회 건설을 염원하는 참사 피해가족들과 국민들의 뜻을 끝내 외면하고 특조위 조사 종료를 6월말로 발표했다"며 "이는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덮어버리려는 치졸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또한 "세월호 참사 800여일이 지났는데도 진상규명은 커녕 오히려 특조위의 조사를 강제로 종료시켜 세월호처럼 진실을 침몰시키려 한다"며 "진상규명을 위한 세월호 특별법 개정과 선체의 온전한 인양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을 비롯한 일반 시민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에서 '세월호 특조위 강제해산 박근혜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특별법 개정과 세월호 선체의 온전한 인양"을 촉구 했다. ⓒ 최윤석
▲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을 비롯한 일반 시민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에서 '세월호 특조위 강제해산 박근혜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특별법 개정과 세월호 선체의 온전한 인양"을 촉구 했다. ⓒ 최윤석
▲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을 비롯한 일반 시민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에서 '세월호 특조위 강제해산 박근혜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특별법 개정과 세월호 선체의 온전한 인양"을 촉구 했다. ⓒ 최윤석
▲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을 비롯한 일반 시민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에서 '세월호 특조위 강제해산 박근혜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특별법 개정과 세월호 선체의 온전한 인양"을 촉구 했다. ⓒ 최윤석
▲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을 비롯한 일반 시민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에서 '세월호 특조위 강제해산 박근혜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특별법 개정과 세월호 선체의 온전한 인양"을 촉구 했다. ⓒ 최윤석
▲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을 비롯한 일반 시민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에서 '세월호 특조위 강제해산 박근혜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특별법 개정과 세월호 선체의 온전한 인양"을 촉구 했다. ⓒ 최윤석
▲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을 비롯한 일반 시민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에서 '세월호 특조위 강제해산 박근혜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특별법 개정과 세월호 선체의 온전한 인양"을 촉구 했다. ⓒ 최윤석
▲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을 비롯한 일반 시민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에서 '세월호 특조위 강제해산 박근혜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특별법 개정과 세월호 선체의 온전한 인양"을 촉구 했다. ⓒ 최윤석
▲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을 비롯한 일반 시민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에서 '세월호 특조위 강제해산 박근혜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특별법 개정과 세월호 선체의 온전한 인양"을 촉구 했다. ⓒ 최윤석
▲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을 비롯한 일반 시민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에서 '세월호 특조위 강제해산 박근혜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특별법 개정과 세월호 선체의 온전한 인양"을 촉구 했다. ⓒ 최윤석
▲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을 비롯한 일반 시민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에서 '세월호 특조위 강제해산 박근혜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끝마친후 다시 정부종합청사앞 농성장으로 이동을 하고 있다. ⓒ 최윤석
▲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을 비롯한 일반 시민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에서 '세월호 특조위 강제해산 박근혜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끝마친후 다시 정부종합청사앞 농성장으로 이동을 하고 있다. ⓒ 최윤석
▲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을 비롯한 일반 시민들이 27일 오전 '세월호 특조위 강제해산 박근혜 정부 규탄 기자회견' 이 열리는 청운효자동주민센터까지 행진을 진행하고 있다. ⓒ 최윤석
▲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을 비롯한 일반 시민들이 27일 오전 '세월호 특조위 강제해산 박근혜 정부 규탄 기자회견' 이 열리는 청운효자동주민센터까지 행진을 진행하고 있다. ⓒ 최윤석
▲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을 비롯한 일반 시민들이 27일 오전 '세월호 특조위 강제해산 박근혜 정부 규탄 기자회견' 이 열리는 청운효자동주민센터까지 행진을 진행하고 있다. ⓒ 최윤석
▲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을 비롯한 일반 시민들이 27일 오전 '세월호 특조위 강제해산 박근혜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열기로 한 청운효자동주민센터까지 행진을 하는 도중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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