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배지 단 정종섭, 대정부 첫 질의는?

등록|2016.07.04 20:32 수정|2016.07.04 20:32

[오마이포토] 배지 단 정종섭, 대정부 첫 질의는? ⓒ 남소연


박근혜 정부 초대 행정자치부 장관을 지낸 '진박' 정종섭 새누리당 의원(대구 동구갑)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에 나서, 황교안 국무총리를 상대로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정된 영남권 신공항 건설 문제에 대해 집중추궁하고 있다.

국회 발언대에 선 정종섭박근혜 정부 초대 행정자치부 장관을 지낸 '진박' 정종섭 새누리당 의원(대구 동구갑)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에 나서, 황교안 국무총리를 상대로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정된 영남권 신공항 건설 문제에 대해 집중추궁하고 있다. ⓒ 남소연


황교안 불러낸 정종섭박근혜 정부 초대 행정자치부 장관을 지낸 '진박' 정종섭 새누리당 의원(대구 동구갑)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에 나서, 황교안 국무총리를 상대로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정된 영남권 신공항 건설 문제에 대해 집중추궁하고 있다. ⓒ 남소연


대정부질의 나선 정종섭박근혜 정부 초대 행정자치부 장관을 지낸 '진박' 정종섭 새누리당 의원(대구 동구갑)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에 나서, 유일호 경제부총리를 상대로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정된 영남권 신공항 건설 문제에 대해 집중추궁하고 있다. ⓒ 남소연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