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하천 일대의 설치되어있던 경기장 펜스와 콘크리트로 세워진 각종 표지석들이 뿌리째 뽑혀 쓰려져 있어 당시의 물살이 얼마나 셌는지를 가늠할 수 있었다.
▲ 6일 오전, 서울지역에는 장맛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5일 내린 많은 비로 하천물이 범람했던 중랑천 일대의 한 운동경기장 펜스가 거센 물살에 의해 쓰러져 있다. ⓒ 최윤석
▲ 6일 오전, 서울지역에는 장맛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5일 내린 많은 비로 하천물이 범람했던 중랑천 일대에는 거센 물살에 의해 보행자 표지석이 뿌리채 뽑힌채 쓰려져있다. ⓒ 최윤석
▲ 6일 오전, 서울지역에는 장맛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5일 내린 많은 비로 하천물이 범람했던 중랑천 일대의 보행자 보호난간에 떠내려가던 많은 수풀들과 각종 쓰레기들이 걸려있다. ⓒ 최윤석
▲ 6일 오전, 서울지역에는 장맛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5일 내린 많은 비로 하천물이 범람했던 중랑천 일대에는 미처 하천으로 되돌아가지 못한 채 죽은 붕어들이 수풀 속과 보행자 도로 곳곳에 널려있다. ⓒ 최윤석
▲ 6일 오전, 서울지역에는 장맛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5일 내린 많은 비로 하천물이 범람했던 중랑천 일대에는 거센 물살에 의해 많은 수풀과 각종 표지석들이 쓰러져 있다. ⓒ 최윤석
▲ 6일 오전, 서울지역에는 장맛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5일 내린 많은 비로 하천물이 범람했던 중랑천 일대의 많은 수풀들이 거센 물살에 쓰러져 있다. ⓒ 최윤석
▲ 6일 오전, 서울지역에는 장맛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5일 내린 많은 비로 하천물이 범람했던 중랑천 일대의 많은 수풀들이 거센 물살에 쓰러져 있다. ⓒ 최윤석
▲ 6일 오전, 서울지역에는 장맛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5일 내린 많은 비로 하천물이 범람했던 중랑천 일대의 보행자 보호난간에 떠내려가던 많은 수풀들과 각종 쓰레기들이 걸려있다. ⓒ 최윤석
▲ 6일 오전, 서울지역에는 장맛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5일 내린 많은 비로 하천물이 범람했던 중랑천 일대의 보행자 보호난간에 떠내려가던 많은 수풀들과 각종 쓰레기들이 걸려있다. ⓒ 최윤석
▲ 6일 오전, 서울지역에는 장맛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5일 내린 많은 비로 하천물이 범람했던 중랑천 일대의 많은 수풀들이 거센 물살에 쓰러져 있다. ⓒ 최윤석
▲ 6일 오전, 서울지역에는 장맛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5일 내린 많은 비로 하천물이 범람했던 중랑천 일대에는 거센 물살에 의해 많은 수풀과 각종 표지석들이 쓰러져 있다. ⓒ 최윤석
▲ 6일 오전, 서울지역에는 장맛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5일 내린 많은 비로 하천물이 범람했던 중랑천 일대에는 거센 물살에 의해 많은 수풀과 각종 표지석들이 쓰러져 있다. ⓒ 최윤석
▲ 6일 오전, 서울지역에는 장맛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5일 내린 많은 비로 하천물이 범람했던 중랑천 일대의 한 운동경기장 펜스가 거센 물살에 의해 쓰러져 있다. ⓒ 최윤석
▲ 6일 오전, 서울지역에는 장맛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5일 내린 많은 비로 하천물이 범람했던 중랑천 일대의 많은 수풀들이 거센 물살에 쓰러져 있다. ⓒ 최윤석
▲ 6일 오전, 서울지역에는 장맛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5일 내린 많은 비로 하천물이 범람했던 중랑천 일대가 파랗게 맑게 개여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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