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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버스 교통지옥", 사후 면세점 필요없다!

등록|2016.07.14 11:50 수정|2016.07.14 12:41

▲ ⓒ 고정미


중국관광객 상대 사후면세점 입점(7월 9일)으로 인한 대형버스의 불법주정차 및 상암초 정문앞 유턴 등의 위험을 지적하는 상암동 학부모들이(상암초, 상지초, 하늘초) 14일 오전 학교 인근 면세점 앞에서 어린이 안전대책을 마련하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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