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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관광버스 지옥, 이게 스쿨존이냐"

"우리 아이 안전대책 마련하라" 상암동 학부모들이 나섰다

등록|2016.07.14 16:00 수정|2016.07.14 16:41

[오마이포토] 스쿨존에 위험천만 관광버스가 '웬말' ⓒ 고정미


지난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중국관광객 상대 사후 면세점이 입점한 이후, 수시로 중국 관광객들을 실어나르는 대형 관광버스가 불법주정차 및 무리한 유턴을 해 인근 초등학교(상암초 상지초 하늘초) 학생 및 이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자,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한 지역 주민들이 14일 오전 해당 면세점 앞에서 '어린이 안전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나섰다.

▲ 지난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중국관광객 상대 사후 면세점이 입점한 이후, 수시로 중국 관광객들을 실어나르는 대형 관광버스가 불법주정차 및 무리한 유턴을 해 인근 초등학교(상암초 상지초 하늘초) 학생 및 이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자,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한 지역 주민들이 14일 오전 해당 면세점 앞에서 '어린이 안전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나섰다. ⓒ 고정미


▲ 지난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중국관광객 상대 사후 면세점이 입점한 이후, 수시로 중국 관광객들을 실어나르는 대형 관광버스가 불법주정차 및 무리한 유턴을 해 인근 초등학교(상암초 상지초 하늘초) 학생 및 이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자,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한 지역 주민들이 14일 오전 해당 면세점 앞에서 '어린이 안전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나섰다. ⓒ 고정미


▲ 지난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중국관광객 상대 사후 면세점이 입점한 이후, 수시로 중국 관광객들을 실어나르는 대형 관광버스가 불법주정차 및 무리한 유턴을 해 인근 초등학교(상암초 상지초 하늘초) 학생 및 이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자,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한 지역 주민들이 14일 오전 해당 면세점 앞에서 '어린이 안전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나섰다. ⓒ 고정미


▲ 지난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중국관광객 상대 사후 면세점이 입점한 이후, 수시로 중국 관광객들을 실어나르는 대형 관광버스가 불법주정차 및 무리한 유턴을 해 인근 초등학교(상암초 상지초 하늘초) 학생 및 이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자,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한 지역 주민들이 14일 오전 해당 면세점 앞에서 '어린이 안전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나섰다. ⓒ 고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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