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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해외식당 종업원 납치 의문" 간담회, 20일 진주

등록|2016.07.18 08:34 수정|2016.07.18 10:01
천주교마산교구 민족화해위원회와 6․15진주본부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진주 봉곡성당에서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인신보호구제사건 변호인단 초청 간담회'를 연다.

이번 간담회를 채희준 변호사와 김련희(평양시민)씨를 초청해 "북한 여종업원 납치 의문,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제목으로 열린다.

▲ 천주교마산교구 민족화해위원회와 6?15진주본부는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인신보호구제사건 변호인단 초청 간담회'를 마련했다. ⓒ 6.15진주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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