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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봉이선생 만나 보실래요? 부산·대구 방문한 유승호

지난 16·17일, 부산 및 대구에서 <봉이 김선달> 무대 인사에 참여한 배우 유승호

등록|2016.07.19 09:45 수정|2016.07.19 09:45

▲ 선물을 전달할 관객을 선택하며 즐거워 하고 있는 유승호. ⓒ 서미애


▲ 배우 유승호가 잘생겼다는 객석의 외침에 부끄러워 하고 있다. ⓒ 서미애


▲ 관객들에게 줄 초복 선물 '봉이 봉황탕'을 꼬옥 끌어 안고 있는 봉이 선생, 유승호. ⓒ 서미애


▲ 준비한 '봉이 봉황탕'과 보틀, 포스터 선물을 건네기 위해 객석으로 향하는 유승호. ⓒ 서미애


배우 유승호를 포함한 감독 및 배우들이 <봉이 김선달> 무대 인사 드림팀으로 16일과 17일 양일간 부산 및 대구지역 관객들과 만났다.

<봉이 김선달> 2주차 무대인사팀은 기념 보틀과 싸인 포스터, 부채 및 초복 맞이 '봉이 봉황탕' 선물을 준비했다. 퀴즈 풀기, 가위바위보 게임 등 이벤트로 이들을 보기 위해 모여든 관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유승호, 조재현, 고창석, 연우진, 라미란, 시우민 등 대세 라인이 함께 한 <봉이 김선달>은 전국 극장가에서 지금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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