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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새누리당, 윤리위원장 구했다

등록|2016.07.20 11:24 수정|2016.07.20 11:40

[오마이포토] 새누리 윤리위원장 임명장 받은 이진곤 ⓒ 남소연


국민일보 주필 출신인 이진곤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객원교수(가운데)가 20일 오전 국회에서 새누리당 김희옥 혁신비상대책위원장에게 중앙윤리위원장 임명장을 받은 뒤 돌아서고 있다. 왼쪽은 박명재 사무총장.  

당초 당 윤리위원장에 내정됐던 부구욱 영산대 총장이 '가족 채용' 등 자질 논란이 일자 사임한 데 이어, 여형구 신부도 고사하겠다는 뜻을 전해와 윤리위원장직은 공석이었다.

새누리 윤리위원장 임명장 받은 이진곤국민일보 주필 출신인 이진곤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객원교수(왼쪽)가 20일 오전 국회에서 새누리당 김희옥 혁신비상대책위원장에게 중앙윤리위원장 임명장을 받은 뒤 돌아서고 있다. ⓒ 남소연


새누리 윤리위원장 맡은 이진곤새누리당 김희옥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오전 국회에서 국민일보 주필 출신인 이진곤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객원교수(왼쪽에서 두 번째)에게 중앙윤리위원장 임명장을 수여한 뒤 악수하고 있다. ⓒ 남소연


공석이던 새누리 윤리위원장 맡은 이진곤새누리당은 20일 공석인 중앙윤리위원장에 국민일보 주필 출신의 이진곤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객원교수(사진)를 임명했다. 당초 당 윤리위원장에 내정됐던 부구욱 영산대 총장이 '가족 채용' 등 자질 논란이 일자 사임한 데 이어, 여형구 신부도 고사하겠다는 뜻을 전해와 윤리위원장직은 공석이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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