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만평·만화 [만평] 휘둘거나 휘둘리거나 [사짜성어] 공천개입 박현수(kaksa) 등록|2016.07.20 15:06 수정|2016.07.20 15:06 ▲ (사짜성어) 공천개입휘두를 수 있다는 건, 언제든 휘둘릴 수도 있다는 얘기. ⓒ 박현수 내 입맛에 쏙 드는 밥상은 다 살(殺) 로 가기 마련이지.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수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