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서울 오마이뉴스 서교동 마당집, 특별한 공동체 삶이 장용열(banya12) 등록|2016.07.20 20:27 수정|2016.07.20 20:27 ▲ ⓒ 장용열 ▲ ⓒ 장용열 ▲ ⓒ 장용열 ▲ ⓒ 장용열 오마이뉴스 서교동 마당집에는특별한 공동체 삶이 있다.조그만 텃밭을 가꾸면서채소를 솎아 갈 때는 그 날짜에 채소이름을 기록한다.사진설명 : 텃밭 모습과 기록 모습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용열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