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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딱 보면 알지, 간판이 뭣이 중한가

등록|2016.07.22 18:08 수정|2016.07.22 18:08

▲ ⓒ 신광태


▲ ⓒ 신광태


열마디의 말보다 한번의 표현이 나을때도 있습니다.

자전거포, 자전거 수리점. 그런 통속적 문구보다 자전거 한 대 덩그러니 올려 놓음으로 어떤 점포인지 쉽게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70대 노인으로부터 신선한 지혜를 배운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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