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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부통령 러닝메이트로 팀 케인 상원의원 공식 발표

등록|2016.07.23 11:20 수정|2016.07.23 11:20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팀 케인(버지니아) 상원의원을 부통령 후보로 확정했다.

클린턴은 22일(현지시간) 지지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팀 케인을 러닝메이트로 결정했다"며 "이 같은 사실을 여러분에게 알리게 돼 흥분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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