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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무궁화가 '단심'이라 불리는 이유는?

등록|2016.07.24 10:30 수정|2016.07.24 10:30

▲ ⓒ 장용열


▲ ⓒ 장용열


▲ ⓒ 장용열


▲ ⓒ 장용열


▲ ⓒ 장용열


무궁화는 아침에 해가 뜨면 피었다가
해가 지면 꽃이 뚝 떨어진다고 한다.

꽃잎들이 오므라들면서 통째로 떨어진다.

'내일 뜨는 해는 오늘 내가 바라본 그님이 아니다'라고 보여준다고 한다.

그래서 단심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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