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짜성어) 원상복구더럽히는 놈 따로 있고, 치우는 놈 따로 있더냐! ⓒ 박현수
썩어가는 강줄기를 따라, 혈세가 물이 새듯 흘러가고 있다. 후세를 향해 흐르는 강줄기를 막을 수는 없고 그저 다시 맑고 고운 우리네 강(江)을 물려줘야 할 텐데, 이건 뭐 빚만 잔뜩 물려주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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