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사진] 폭염 뚫고 달리는 마을버스

등록|2016.07.26 14:53 수정|2016.07.26 14:53

▲ 26일 함양 유림면 한적한 시골 논길의 마을버스. ⓒ 함양군청 김용만


26일 녹색으로 물든 경남 함양군 유림면 한적한 시골 논길 사이로 마을 버스가 따갑게 내리쬐는 햇살을 등지고 유유히 달리고 있다.

▲ 26일 함양 유림면 한적한 시골 논길의 마을버스. ⓒ 함양군청 김용만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