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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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독특한 섬, 모도(인천시 옹진군 북도면).
이 섬엔 잊기 힘든 이름의 배미꾸미 해변이 있어요.
낮엔 사람들이 만든 예술작품이 눈길을 끌고, 썰물땐 자연이 만든 예술이 여행자를 자꾸만 바닷가로 이끄네요.
바닷가따라 작은 섬을 한 바퀴 걷는 산책길도 있고, 해변에 펜션도 있으니 여름 휴가 때 가면 좋은 휴식처가 될 듯해요.
ㅇ 문의 : 북도면사무소 (032-899-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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