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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휴게소에 얼음으로 만든 이글루가?

등록|2016.07.27 17:35 수정|2016.07.27 17:35

▲ ⓒ 손현희


▲ ⓒ 손현희


▲ ⓒ 손현희


▲ ⓒ 손현희


▲ ⓒ 손현희


한여름 땡볕에 너무너무 덥고 힘든데
조금만 쉬었다가 갈까요?
한여름에 만나는 이글루예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졸음운전도 하지말고 시원하게 쉬었다가 가라고
휴게소에서 아주 기가 막힌 물건 (?)을 만들었네요.

안에 들어가니 정말 시원한 바람이 쌩쌩~
게다가 진짜 이글루처럼 온통 얼음벽이네요.
정말정말 시원합니다.^^
알고 보니,냉동창고를 이용해서 만든 이글루랍니다.

여기가 어디냐고요?
정읍 녹두장군 휴게소인데요.
이 뜨거운 여름에 멋진 아이디어로 오가는 이들을 시원하게 맞아주는 휴게소 칭찬합니다.
이것 말고도 또 하나 칭찬할 게 있는데 요건 바로 다음 꼭지에서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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