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사진] 거창 수승대 "물반 사람반"

등록|2016.08.01 08:41 수정|2016.08.01 08:41

▲ 7월 31일 거창 위천면 수승대의 피서객. ⓒ 거창군청 김정중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린 7월 마지막날 경남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에 남덕유산에 흘러온 시원한 계곡수에 무더위를 이기려는 피서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