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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피해자 의견 배제한 재단강행 전면 중단하라"

2016 나비효과 실천단, 화해치유재단 설립 반대

등록|2016.08.02 13:50 수정|2016.08.02 13:50

▲ 평화나비네트워크 회원들로 구성된 '2016 나비효과 실천단' 이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및 사드배치 반대' 등의 피켓을 들고 거리 행진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평화나비네트워크 회원들로 구성된 '2016 나비효과 실천단' 이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및 사드배치 반대' 등의 피켓을 들고 거리 행진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평화나비네트워크 회원들로 구성된 '2016 나비효과 실천단'이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및 사드배치 반대' 등의 피켓을 들고 거리 행진을 펼쳤다.

이들은 "박근혜 정부가 피해자들의 의견을 철저히 무시한 채 일본 정부와 일방적으로 체결한 '위안부 문제 한일합의'와 '화해치유재단 설립'은 위안부 피해자들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즉각적인 폐기를 촉구했다.

▲ 평화나비네트워크 회원들로 구성된 '2016 나비효과 실천단' 이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및 사드배치 반대' 등의 피켓을 들고 거리 행진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평화나비네트워크 회원들로 구성된 '2016 나비효과 실천단' 이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및 사드배치 반대' 등의 피켓을 들고 거리 행진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평화나비네트워크 회원들로 구성된 '2016 나비효과 실천단' 이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및 사드배치 반대' 등의 피켓을 들고 거리 행진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평화나비네트워크 회원들로 구성된 '2016 나비효과 실천단' 이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및 사드배치 반대' 등의 피켓을 들고 거리 행진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평화나비네트워크 회원들로 구성된 '2016 나비효과 실천단' 이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및 사드배치 반대' 등의 피켓을 들고 거리 행진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평화나비네트워크 회원들로 구성된 '2016 나비효과 실천단' 이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및 사드배치 반대' 등의 피켓을 들고 거리 행진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평화나비네트워크 회원들로 구성된 '2016 나비효과 실천단' 이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및 사드배치 반대' 등의 피켓을 들고 거리 행진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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