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광주전라 [모이] 수제오뎅집의 변신, 여기 괜찮네 황주찬(yshjc) 등록|2016.08.03 19:57 수정|2016.08.03 19:57 ▲ ⓒ 황주찬 ▲ ⓒ 황주찬 ▲ ⓒ 황주찬 ▲ ⓒ 황주찬 '오뎅'이라 부르지 마시라. '수제어묵'이라 불러주세요. 8일 오후, 힘든 일 마치고 여수 모처에서 어묵으로 허기진 배를 달래고 있습니다. 어묵집(?)의 이유있는 변신, 괜찮네요.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주찬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