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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삶까지 직권취소 할 수 없다" 현수막 시위

등록|2016.08.05 11:15 수정|2016.08.05 11:15

▲ ⓒ 김경년


서울시가 정부의 청년수당 직권취소에 항의하는 뜻으로 서울도서관 외벽에 대형 현수막이 내걸었다. 멀리 보이는 청와대를 향해 외치는 듯하다. 서울시는 보건복지부와는 청년수당 실시에 합의했으나 '윗선'의 지시로 뒤집혔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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