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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이 폭염에 잘 자라고 있습니다

등록|2016.08.07 09:06 수정|2016.08.07 09:06

▲ ⓒ 장용열


▲ ⓒ 장용열


▲ ⓒ 장용열


▲ ⓒ 장용열


▲ ⓒ 장용열


쨍쨍 햇빛 속에 햇빛도 어찌하지 못하는 무화과 열매와 무화과 나뭇잎은 생동감이 있다.

햇빛 속에서 너무 싱싱한 무화과 나무를 찍어보았다.

ㅡ언양, 정토마을자재요양병원에서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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