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광태
▲ ⓒ 신광태
▲ ⓒ 신광태
▲ ⓒ 신광태
농촌 마을이 고령화로 접어든 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토마토는 적기에 따지 않으면 상품 가치를 상실합니다.
'일손도 돕고, 농가 체험도 하고...'
화천 토마토축제를 일주일 앞둔 지난 6일, '화천군 푸르나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10여 명이 화천군 사내면 광덕리 한 토마토 농가를 찾았습니다.
큰 도움은 되진 못했을 지도 모르지만, 아이들에게 토마토 한 박스를 건네는 농부는 흐뭇한 표정을 짓습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