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만평] 양궁과 사드 계대욱(namutoto) 등록|2016.08.08 09:16 수정|2016.08.08 09:16 ▲ 양궁은 백발백중! 사드는 오리무중! ⓒ 계대욱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계대욱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