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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광장에 울려퍼진 '희망의 노래'

월드비전 주최 <월드비전 2016 세계어린이합창제> 수익금 일부 시리아 난민 구호물자 지원에 사용 예정

등록|2016.08.08 13:59 수정|2016.08.08 14:00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월드비전 2016 세계어린이합창제> 런치콘서트를 개최했다. ⓒ 최윤석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월드비전 2016 세계어린이합창제> 런치콘서트를 개최했다. ⓒ 최윤석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월드비전 2016 세계어린이합창제> 런치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런치콘서트는 지난 6일부터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월드비전 2016 세계어린이합창제>의 수익금 일부가 오랜 내전으로 고통받고 있는 시리아 난민들을 위한 '방한 구호물자 지원사업'에 기부되는 합창제의 취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콘서트에 참가한 어린이 합창단원들은 '희망'을 상징하는 주황색 꽃을 들고 노래했다.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월드비전 2016 세계어린이합창제> 런치콘서트를 개최했다. ⓒ 최윤석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월드비전 2016 세계어린이합창제> 런치콘서트를 개최했다. ⓒ 최윤석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월드비전 2016 세계어린이합창제> 런치콘서트를 개최했다. ⓒ 최윤석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월드비전 2016 세계어린이합창제> 런치콘서트를 개최했다. ⓒ 최윤석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월드비전 2016 세계어린이합창제> 런치콘서트를 개최했다. ⓒ 최윤석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월드비전 2016 세계어린이합창제> 런치콘서트를 개최했다. ⓒ 최윤석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월드비전 2016 세계어린이합창제> 런치콘서트를 개최했다. ⓒ 최윤석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월드비전 2016 세계어린이합창제> 런치콘서트를 개최했다. ⓒ 최윤석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월드비전 2016 세계어린이합창제> 런치콘서트를 개최했다. ⓒ 최윤석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월드비전 2016 세계어린이합창제> 런치콘서트를 개최했다. ⓒ 최윤석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월드비전 2016 세계어린이합창제> 런치콘서트를 개최했다. ⓒ 최윤석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월드비전 2016 세계어린이합창제> 런치콘서트를 개최했다. ⓒ 최윤석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월드비전 2016 세계어린이합창제> 런치콘서트를 개최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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