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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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에 있는 명옥헌에 갔다. 백일홍 치마를 두른 명옥헌.
꽃잎은 떠나기 싫어 연못 위에서 노닐고 있다.
설렁설렁....
"야, 한폭에 동양화 같다."
소녀가 폰으로 찍으면서 중얼거린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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