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부산경남 [모이] 폭염에 일하는 건설 노동자 변창기(byun21c) 등록|2016.08.09 10:27 수정|2016.08.09 10:27 ▲ ⓒ 변창기 뜨거운 땡볕에서 저렇게 일하는 노동자가 없다면 저 건물은 창조될 수 없다. 재벌이 사는 안락한 집도 노동자가 아니면 누가 짓겠는가.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창기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