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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새누리당 새 간판, 누가 될까

등록|2016.08.09 15:28 수정|2016.08.09 15:28

▲ ⓒ 조혜지


▲ ⓒ 조혜지


이정현, 주호영, 이주영, 한선교 중 새누리당 새 간판은 누구?

새누리당 4차 전당대회가 9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복당한 유승민 의원의 얼굴도 보이네요.

이주영(경남 창원마산합포구), 이정현(전남 순천), 한선교(경기 용인병), 주호영(대구 수성을) 4파전으로 치러지는 이번 전대는 당일인 오늘까지도 뚜렷한 승자가 보이지 않고 있는데요.

4.13총선 패배 이후 친박-비박 계파 갈등이 난무했던 집권 여당. 새 지도부의 책임이 막중한 이유입니다. 새누리당의 새 당대표는 과연 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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