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범죄의 여왕' 조복래-박지영, 눈길끄는 야릇한 케미

11일 오후 시사회 열려

등록|2016.08.11 17:37 수정|2016.08.11 17:37

[오마이포토] '범죄의 여왕' 조복래-박지영, 눈길끄는 야릇한 케미 ⓒ 이정민


11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범죄의 여왕> 시사회에서 배우 조복래가 자리에 앉는 배우 박지영을 에스코트하고 있다.

▲ ⓒ 이정민


▲ ⓒ 이정민


'범죄의 여왕' 조복래-박지영, 눈길끄는 야릇한 케미 11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범죄의 여왕> 시사회에서 배우 조복래와 박지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범죄의 여왕>은 아들이 사는 고시원에 나온 수도요금 120만원을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가 또 다른 사건을 감지한 촉좋은 아줌마(박지영 분)의 활약을 그린 스릴러다. 영화 <1999, 면회>, <족구왕>을 제작한 영화창작집단 광화문시네마의 세 번째 작품이다. 25일 개봉 예정. ⓒ 이정민


'범죄의 여왕' 박지영 ⓒ 이정민


'범죄의 여왕' 조복래 ⓒ 이정민


<범죄의 여왕>은 아들이 사는 고시원에 나온 수도요금 120만원을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가 또 다른 사건을 감지한 촉좋은 아줌마(박지영 분)의 활약을 그린 스릴러다. 영화 <1999, 면회>, <족구왕>을 제작한 영화창작집단 광화문시네마의 세 번째 작품이다. 25일 개봉 예정.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