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만평·만화 [만평] 새누리, 이젠 '친박' 아닌 '강박' 이태헌(cay828) 등록|2016.08.12 17:37 수정|2016.08.12 17:38 ▲ 계파는 없다더니...친박 없고 강박 있다? ⓒ 이태헌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태헌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